언론보도 [경상일보3.28]울산 중구, 민·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협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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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중구는 28일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13개 전문기관과 함께 ‘민·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관 협약’을 체결했다.
중구청을 비롯해 강북교육지원청 wee센터, 중구종합사회복지관, 함월노인복지관, 중구건강가정·다문화가족지원센터,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, 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,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,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,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,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,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곳이 협약에 참여했다.
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자원 공유 및 정보교환 등의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하고,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.
또 전문적인 자문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 보호체계망을 형성해 상호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.
중구는 실무협의회를 구성·운영하고, 민·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워크숍과 역량강화 교육 실시, 희망복지 우수사례집 발간과 평가회 개최 등 민·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추진에 노력한다.
중구청을 비롯해 강북교육지원청 wee센터, 중구종합사회복지관, 함월노인복지관, 중구건강가정·다문화가족지원센터,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, 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,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,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,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,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,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곳이 협약에 참여했다.
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자원 공유 및 정보교환 등의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하고,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.
또 전문적인 자문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 보호체계망을 형성해 상호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.
중구는 실무협의회를 구성·운영하고, 민·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워크숍과 역량강화 교육 실시, 희망복지 우수사례집 발간과 평가회 개최 등 민·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추진에 노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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